[뉴스핌=황의영 기자] 대우증권은 6일 하이닉스에 대해 하반기 실적 개선을 이루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송종호 연구원은 "하반기 PC 출하 모멘텀이 예년에 비해 상당히 약화될 전망이며, 노키아의 부진으로 모바일 D램 시장은 총수요 정체와 가격 프리미엄 하락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연구원은 "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9000억원, 영업이익 44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1%, 56.1% 감소할 것"이라며 "램버스 소송에 따른 추가적인 영업이익 반영 1500억원을 제외한 실질적인 영업이익은 2950억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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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