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전일 치러진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박근혜 전 대표 계파로 일컫는 친박계가 급부상하면서 주식시장도 관련주를 중심으로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 특히 박 대표의 대선용 씽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에 관련된 주가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5일 오전 11시 21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박 전 대표의 대선용 씽크탱크에 참여한 엠텍비젼과 넥스트칩 주가가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엠텍비젼과 넥스트칩 주가는 각각 4%대, 6%대의 상승흐름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박 전 대표의 대선용 씽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에는 이성민 엠텍비젼 대표와 김경수 넥스트칩 대표가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주가 강세배경에는 한나라당 7ㆍ4 전당대회에서 대권유력후보인 박 전 대표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는 당대표로 선출된 홍준표 의원이 박 전 대표에게 우호적인 시각을 전하고 있고 친박계 대표주자인 유승민 의원 역시 2위에 오르며 세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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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