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애경그룹 계열의 네오팜이 미국 화장품회사인 보르게세사와 자사 안티에이징 제품 ‘아이 리페어 세럼’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네오팜측은 이번 수출이 핵심기술인 MLE(Multi Lamellar Emulsion, 피부지질구조 재현기술) 기술력을 세계시장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보르게세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화장품회사로 네오팜의 MLE 기술과 제품의 효능을 높게 평가해 수입을 요청해왔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총 10톤(60만개) 규모로 벌크 방식으로 수출된다. 제품은 미국 현지에서 충진돼 미국, 호주, 영국, 멕시코 등 전세계 58개 코스트코에 납품될 예정이다.
한편 적극적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네오팜은 이미 지난해 7월 미국 화장품유통 컨설팅업체인 닥터 레이몬드 레보라토리와 아토팜 수출계약을 체결해 미국 오프라인 소매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이어 같은 해 9월에는 아랍에미레이트의 메디컬화장품 유통업체인 JET(Japan Emirates Trading)사와 3년간 제로이드와 아토팜 14종, 50만달러(USD) 어치를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네오팜 관계자는 “이번에 글로벌 화장품회사인 보르게세에 수출을 계기로 MLE 기술력이 다시 한 번 검증이 된 만큼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으로 수출비중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