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자동차 부품주가 유럽연합(EU)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최대 수혜주로 떠오르며 연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세종공업은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68% 상승한 2만 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는 씨티그룹, 국내 창구로는 키움과 미래에셋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로써 세종공업은 지난 27일 이후 지속적인 오름세를 기록하게 된 셈이다.
같은시간 현대모비스 역시 1.23% 상승한 41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성우하이텍, 에스엘, 동양기전 등이 1~4% 사이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EU간 FTA가 자동차 부품주 전체의 매수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무엇보다 자동차 및 부품은 유럽 수출 비중이 선박에 이어 두번째를 차지하며 가장 큰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
더불어 시장 전문가들은 현대 기아차의 해외 공장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관련 부품주들의 상승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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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