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임직원의 난임이나 불임을 지원하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5일 CJ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난임(難妊) 임직원 부부가 임신을 위해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시술을 받으면 비용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당사자의 요청이 있으면 자체 검토를 거쳐 인공수정은 3회, 시험관 시술은 4회까지 사실상 전액 비용을 부담하는 것.
이를 위해 4∼5억원 정도를 예산으로 편성하고 내부 수요에 따라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안도 검토 중이다.
CJ그룹 관계자는 “출산의 어려움을 해결해야 업무성과가 높아진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가족경영’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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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