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5일,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12만4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 증권사 소현철·김의근 애널리스트는 "상반기 북미와 서유럽 LCD TV 판매약세로 TV용 LED 칩·파워·튜너 실적이 부진하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선진국 경기회복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3분기 실적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어, "조명용 LED 판매확대가 주가 레벨업의 중요한 관건"이라고 판단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목표주가 124,000원으로 하향하나, 투자의견 ‘매수’ 유지
상반기 북미와 서유럽 LCD TV 판매약세로 TV용 LED 칩/파워/튜너 실적이 부진하다.
2011년 영업이익은 6,480억원에서 4,400억원으로 3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목표주가를 148,000원에서 124,000원으로 16% 하향조정한다.
최근 선진국 경기회복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3분기 실적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3분기 영업이익은 57% QoQ 증가할 전망
2분기 영업이익은 삼성전자 LCD 사업부 영업적자 지속으로 1분기 920억원과 유사한
93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러나, 3분기 LCD TV와 삼성전자 갤럭시S2 등 스마트폰 수요증가로 3분기 영업이익은 58% QoQ 증가한 1,460억원으로 예상된다.
조명용 LED 판매확대가 주가 레벨업의 중요한 관건
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에서 LED 조명 대중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012년 일본과 EU에서 백열등 판매가 금지될 예정이기 때문에 2012년부터 글로벌 LED 조명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따라서, 삼성LED에서 조명용 LED 실적의 구조적인 증가세가 동사 주가 레벨업의 중요한 관건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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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