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국내 55개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기업(이하 상호출자제한기업)의 계열사가 지난 6월 한달간모두 19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6월 중 55개 상호출자제한기업의 소속 계열사 수가 1578개로 지난달(1571)과 비교해 7개 회사가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6월 한달간 계열사에서 제외된 12개사를 제외하면 총 19개 기업이 기업집단에 신규 편입됐다.
이중 신규설립된 11개 회사는 삼성의 에스에스엘엠 및 SK의 에스케이에스엠 등이다. 또 지분취득을 통해 KT의 스마트채널, CJ의 잼스튜디오 등 5개 계열사가 신규 편입됐고 그 밖에 롯데의 농업회사법인 에이치유아이, 동부의 세실에이스 등 3개 기업이 증가했다.
반면 코오롱이 캠브리지코오롱을 흡수합병하고, GS가 새한정보시스템 등을 지분매각하는 등 총 12개 소속회사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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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