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 주말 미국 몬태나주 옐로스톤 강에 엑손모빌의 송유관 파열로 원유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지난 2일(미국 현지시간) 몬태나 주 재난비상대책본부 대변인 팀 테니스는 "엑센모빌의 송유관이 파열됐으며, 현재는 송유관을 폐쇄한 상태"라고 전했다.
엑소모빌은 같은 날 성명을 통해 원유가 누출된 지 7분 만에 해당 송유관을 폐쇄했으며 그 전까지 750~1000 배럴의 원유가 새나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엑손모빌은 원유 누출 지역의 공기 청정도에 대한 감시를 계속하고 있고, 현재까지 수질은 오염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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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