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유진자산운용(대표 정한기)은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매월 정기적으로 또 하나의 월급처럼 분배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유진 월지급식 Asia ex-Japan증권투자신탁(채권)'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Asia ex-Japan 채권형 펀드'는 풍부한 천연자원과 노동력, 건전한 펀더멘탈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아시아 국가 또는 기업이 발행한 채권에 투자하여 안정적인 이자소득 및 자본이득을 추구한다.
아시아 국가들이 다른 이머징 마켓에 비해 채권 및 외환시장 유동성이 풍부한데다 국채를 이용한 차익거리 기회가 많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연 예상수익률은 세전 6.0~6.5% 수준. 따라서 펀드로 안정적인 생활자금을 필요로 하는 은퇴를 앞둔 베이비붐 세대, 또는 보수적으로 이자수익을 수령하기 원하는 투자자라면 눈 여겨 볼 만 하다.
유진 월지급식 Asia ex-Japan 채권형 펀드는 매월 20일(분배기준일)을 기준으로 펀드 자산 내에 편입한 채권의 이자수익을 감안하여 월 분배율을 결정, 분배기준일로부터 제 5 영업일에 분배금액을 지급한다.
유진자산운용 조철희 전무는 "은퇴자금을 신중히 운용하길 원하는 대다수 베이비붐 세대의 니즈를 기반으로 기획된 펀드"라며 "은행예금보다 수익성이 높고, 일반 펀드보다는 안정적인 투자대안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상품은 해외 채권형 펀드로서 해외자산운용은 BNP Paribas에서 위탁 운용하며 국내자산관리 및 환헷지는 유진자산운용이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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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