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4일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올 2분기 백화점과 할인점의 동일점 매출 성장률은 10%, 4~5% 수준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김동희 애널리스트는 "5월 징검다리 연휴, 6월 전년대비 증가한 우천일로 인해 백화점 매출 성장폭이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하였으나 업황 둔화를 논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전망했다.
반면 그는 "할인점의 경우 '통큰', '착한' 등의 가격할인정책에 힘입어 안정적인 성장세 지속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홈쇼핑은 영업이익 성장폭은 SO수수료 증가와 온라인비중 확대로 매출 증가세에 못 미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2분기 홈쇼핑 사업자들의 SO수수료 협상은 약 30%의 인상으로 마무리됐다"며 "하반기 업체별 수익성은 PB 및 직소싱 비중 강화 및 Product Mix의 다변화로 인해 차별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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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