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에서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 5차분 지원을 승인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2일(현지시각)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는 8일로 예정된 국제통화기금(IMF) 집행이사회에서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에 대한 승인이 이뤄지면 오는 15일까지 총 120억 유로(약 170억 달러)가 그리스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오는 9월 중순까지 그리스에 대한 추가 구제금융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그리스에 대한 추가 지원은 그리스 국채를 보유한 은행권의 자발적인 롤오버 등이 전제조건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유럽연합(EU) 및 IMF 등이 추가 자금 지원에 합의해야 한다.
앞서 그리스 의회는 지난달 29일과 30일에 그리스 정부에 대한 5개년 긴축안 및 세부실행 방안에 대해 각각 승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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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