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한국IBM(대표 이휘성)이 국내 1위 유통업체인 이마트에 최적화된 모바일 업무 환경을 구현해주는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할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은 IBM 앱 통합 개발 운영 체계인 SPoSA(Smartphone oriented Service Architecture)기반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신규 업무에 대한 확장시에도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디바이스 활용을 가능하게 주는 기업용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이 수월해진다.
이마트는 이번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업 내부 차원에서 다면적 의사소통 채널을 확보하는 한편 소비자 요구와 경험을 실시간으로 교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새로운 모바일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 경쟁이 치열한 유통업계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현장 영업 활동 강화, 유연한 근무환경 제공, 사내 협업 증진을 통한 생산성 향상 등 시너지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최근 스마트폰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해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하는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모바일 오피스 구축 기업 및 공공기관은 지난해 15%에서 오는 2012년 72%로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을 제기했다.
이마트의 IT담당 김기곤 상무는 “점포현장에서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다양한 정보조회, 신속한 고객 응대 및 내부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필요성이 요구돼 왔다”며 “앞으로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협업과 고객 만족도 증가에 따른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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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