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6월24일) 원유 재고가 140만배럴 감소 전망을 크게 상회하는 438만배럴이 줄며 3억5947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의 경우 60만배럴 증가 예상과 달리 143만배럴이 감소하며 2억1317만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00만배럴 증가 전망보다 적은 25만8000배럴이 증가하는데 그치며 1억4225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재고는 54만2000배럴이 줄며 3749만배럴로 집계됐다.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1.1%포인트가 하락한 88.1%로 조사됐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재고가 270만배럴이 감소하고, 휘발유 재고는 9만1000배럴이 줄었다고 밝혔다. 정제유도 94만5000배럴이 준 것으로 전했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