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신용평가사들이 프랑스가 제안한 그리스 해법(프렌치 플랜)에 대해 디폴트로 평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외신들은 29일(현지시간) 신평사들이 은행들에게 그리스채권에 대한 프랑스식 롤오버(만기연장) 해결안을 디폴트로 간주하지 않으리란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냈다고 독일 금융권에 정통한 세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소식통들은 "프렌치 플랜이 신평사들의 등급 평가 시 불이익을 받지 않을만한 방향으로 구성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은행권에서 직접 개발에 나선 만큼, (민간부문의) 완전히 자발적인 참여를 이끄는 내용일 수 있어 긍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신평사들은 민간채권단의 자발적 참여에 대해 디폴트로 간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