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온라인 쿠폰 서비스 업체인 그루폰의 인도 자회사에서 사용자의 개인정보 일부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미국 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그루폰의 인도 자회사인 소사스타닷컴은 지난주 금요일(24일) 오전 부주의로 고객들의 비밀번호가 인터넷에 공개됐다는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루폰은 정보 유출을 파악한 즉시 민감한 개인 정보 데이터를 차단하고 인도 자회사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루폰 측은 인도 자회사가 고객들의 비밀번호를 직접 관리하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소사스타 측이 얼마나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루폰은 현재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해결한 상태이며 소사스타 측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비밀번호를 변경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루폰은 소사스타의 보안 체계를 다시 검토하고 있으며 정보 유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조치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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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