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통운 매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전망에 이틀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오전 9시 16분 현재 전일대비 100원(0.98%) 오른 1만35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1.49% 상승세로 장을 마친후 이날도 장시작과 함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과 키움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집중 유입되고 있다.
대신증권 양지환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통운매각으로 재무구조가 대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라며 "아시아나항공의 대한통운 지분을 CJ그룹이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주당 매각이익은 약 4만원"이라며 "2011년 영업현금흐름(EBITDA) 6000 억원을 감안할 때 2011년 말 차입금은 2010 년대비 약 7000 억원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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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