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9일 CJ E&M에 대해 2분기부터 합병에 따른 시너지가 본격화되면서 영업실적이 대폭 향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방송 부분에서의 실적 개선이 더욱 뚜렷해 질 것"이라며 "이는 광고 시장의 성수기와 함께 광고 단가상승 그리고 자체 제작 방송 강화로 매체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입니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0,000원 제시
CJ E&M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0,000원을 제시함. 동사는 케이블TV, 음악, 영화, 게임 시장에서 독보적인 시장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합병을 통한 시너지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임. 또한 콘텐츠 구매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도 본격화되고 있는 추세에 있음. 동사의 목표주가는 2012년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업종 평균 PER 12.3배를 적용했으며, 높은 시장 지배력을 고려해 30%의 프리미엄을 부여함.
■ 국내 최대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업체
CJ E&M은 2010년 9월 CJ오쇼핑으로부터 미디어사업부분이 인적 분할되면서 설립되었으며, 2011년 3월 온미디어, CJ인터넷, 엠넷미디어, CJ미디어, CJ엔터테인먼트 등 CJ그룹 내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계열사 5개를 흡수 합병함. 이에 따라 동사는 국내 최대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업체로 탄생되었으며, 합병 후 주요 사업은 방송, 영화, 음악(공연), 온라인게임 등 4개 사업임.
주요 사업은 방송, 게임, 음악, 영화 등 4개 사업
■ 2011년 2/4분기부터 실적 개선 본격화
동사는 2/4분기부터 합병에 따른 시너지가 본격화되면서 영업실적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됨. 특히 방송 부분에서의 실적 개선이 더욱 뚜렷해 질 것으로 보임. 이는 광고 시장의 성수기와 함께 광고 단가상승 그리고 자체 제작 방송 강화로 매체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임. 또한 영화 ‘써니’, ‘쿵푸팬더2’ 등도 흥행에 성공함. 따라서 동사의 2011년 2/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2.3%, 137.8% 증가한 3,063억원, 352억원에 달할 전망.
■ 2011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1조1,924억원, 1,395억원 전망
동사의 영업실적 개선은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뚜렷해 질 것으로 기대됨. 이는 동사의 대표 채널인 tvN의 광고 단가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자체 제작 ‘슈퍼스타K3’ 등이 방송될 예정이기 때문. 또한 ‘솔저오브포춘’, ‘스페셜포스2’ 다양한 신규 온라인게임들이 본격적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임. 이에 따라 동사의 2011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2011년 1월 1일 합병 가정)은 각각 1조1,924억원, 1,395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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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