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약세와 함께 미 농무부의 수확 전망 보고서 발표를 앞둔 반등 장세에 힘입은 것이다.
특히 옥수수 선물이 3% 이상 오르며 2주래 최고 상승폭을 기록하며 곡물시장의 상승장세를 이끌었다.
이날 옥수수 선물은 지난 주 3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한 뒤 수출 수요 등이 늘며 강한 반등장세가 연출됐다.
소맥(밀) 선물 역시 지난 주 8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한 뒤 저가 매수세가 강력하게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다. 또 북미지역 작황지에서 올해 630만 에이커에서 파종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며 크게 지지받는 모습이었다.
29일 CBOT에서 소맥(밀) 7월물은 17.5센트, 2.8% 오른 부셸당 6.4025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옥수수 7월물은 22.25센트, 3.4% 상승한 부셀당 6.83달러로 마감됐다.
대두 선물은 1센트, 0.1% 오른 부셸당 13.307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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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