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발표된 S&P/케이스-실러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계절조정치로 전월 대비 0.1% 하락했다. 이는 0.2% 후퇴를 예상한 로이터 전문가 전망조사보다 양호한 결과다.
4월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또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4.0% 내렸다. 전문가 예상치는 3.9% 하락였다.
30대 도시의 3월 주택가격지수는 당초 0.2% 하락에서 0.3% 후퇴로 하향 수정됐다.
S&P의 지수 위원회 위원장 데이비드 블리처는 "계절조정 지수가 개선된 것은 봄-여름 주택 구입시즌의 시작을 반영한 것"이라면서 "이번 수치를 놓고 상황의 터닝포인트를 보여주는 것인지, 아니면 단지 평소보다 따뜻한 날씨 영향때문인지 구분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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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