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SK네트웍스가 대한송유관공사의 잔여 지분을 전량 처분했다.
28일 SK네트웍스 측은 "대한송유관공사 잔여지분(3.31%)을 전량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 매각은 내달 2일로 다가온 지주사 체제 전환을 앞두고 순환출자 구조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SK네트웍스는 잔여지분 3.31% 중 2.7%는 SK이노베이션에, 0.6%는 GS칼텍스에 각각 매각했다.
이로써 SK이노베이션의 대한송유관공사 지분율은 기존 38.28%에서 41%로, GS칼텍스의 지분율은 28%에서 28.6%로 각각 늘어났다.
SK네트웍스는 앞서 지난 19일에도 대한송유관공사 주식 1.3%를 주당 1만 8200원에 GS칼텍스에 넘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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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