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독일인들의 소비신뢰도가 예상과 달리개선되었다.
독일 민간연구소 GfK는 7월 소비자신뢰지수가 5.7을 기록해 6월의 5.6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당초 5.3으로 떨어질 것으로 본 경제전문가들의 예상과는 반대로 나온 것이다.
고용시장 개선과 경기 활황에 속에 내수 성장이 수출 부진을 상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GfK 측은 발표문을 통해 "경기 낙관론이 강화되었다"며 "특히 고용시장의 긍정적 조짐에 힘입어 가계 여건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소비자들이 늘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