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오름폭을 늘리면서 2100선 탈환을 시도하고 있다.
기관이 매수 우위로 돌아선 데다, 프로그램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지수를 밀어올리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6.90포인트(1.30%) 오른 2097.19를 기록 중이다. 한때 2099.94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934억원, 59억원가량 주식을 던지고 있고, 기관이 375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서는 차익거래 위주로 2000억원 매수 우위다.
비금속광물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세다. 건설과 보험, 은행, 증권, 화학, 유통, 전기전자(IT), 철강금속, 운송장비 등이 1~2%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1.80%)를 비롯해 포스코,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LG화학, 신한지주, KB금융 등 대부분의 종목들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