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달 일본 소매판매가 전월비 줄긴 했지만 예상보다는 완만한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5월 소매판매가 10조 9170억 엔으로 전년 동월대비 1.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당초 2.6% 감소할 것이라던 전문가 예상치보다 양호한 수준이다.
지난 3월 강진과 원전 사태로 인한 피해 우려 및 공급 부진이 완화됐기 때문으로 관측된다.
같은 기간 대형 업체들의 소매판매는 1조 5780억 엔으로 전년 동월대비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이 지표는 지난 4월 전년대비 4.8% 감소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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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