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키움증권 우원성 애널리스트는 28일 롯데삼강에 대해 “유지, 빙과 사업에서 강력한 시장지위와 가격전가력에 힘입어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계열사향 B2B 식품과 쉐푸드 등 B2C식품 매출 확대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2010년에 인수했던 파스퇴르 유업의 조기 정상화가 예상되고 추가적인 M&A 가능성이 커서 높은 성장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2분기 실적은 유지, 빙과의 판가인상효과로 매출이 16.8% 증가한 1910억원을 예상하며, 원재료비 상승에 따른 원가율 증가로 영업이익은 224억원으로 매출 증가폭을 하회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키움증권은 롯데삼강의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5만 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주력사업의 안정적 이익 창출과 계열사향 매출증가, 추가적 M&A 등 성장성 확보, 2011년 매출 16.3%(YoY), 영업이익 591억원(YoY 15.0%) 예상.
롯데삼강의 목표주가를 45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을 Buy로 upgrade한다. 유지, 빙과 사업에서 강력한 시장지위와 가격전가력에 힘입어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계열사향 B2B 식품과 쉐푸드 등 B2C식품 매출 확대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2010년에 인수했던 파스퇴르 유업의 조기 정상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그룹내 종합식품사로의 도약을 위한 추가적인 M&A 가능성이 커서 높은 성장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Q11 실적은 유지, 빙과의 판가인상 효과로 매출이 16.8%(YoY) 증가한 1,910억원을 예상하며, 원재료비 상승에 따른 원가율 증가로 영업이익은 224억원(YoY 9.6%)으로 매출 증가폭을 하회할 전망이다.
2011년 연간으로는 유지부문의 가격전가 효과, 성수기 도래에 따른 빙과부문 실적개선, 식품부문 이익률 개선 등에 힘입어 매출 7,086억원(YoY 16.3%), 영업이익 591억원(YoY 15.0%)를 예상한다.
- 이익창출력과 성장성 겸비, 목표주가 455,000원, 투자의견 Buy로 상향
유지.빙과 사업의 안정적 이익창출력과 성장성(계열사향 매출, 추가적 M&A 등)을 보유하여 장기적인 실적 개선과 Valuation의 상승이 예상된다. 이에 목표주가를 455,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을 Buy로 upgrade 한다. 목표주가는 2011년 EPS 대비 11.8배, 지분법손익을 가산한 EPS 대비 10.2배 수준으로 음식료업 평균 PER 13.6배 대비 각각 13%, 25% 할인된 수준이다. 이는 동사의 이익창출력과 성장성을 감안할 때 충분히 도달 가능한 Valuation으로 판단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