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주 주가폭락 사태를 막기 위한 거래 일시중지조치인 '서킷 브레이커'의 적용범위를 전체 주식으로 확대하는데 27일(현지시간) 합의했다.
SEC는 서킷 브레이커 적용대상을 S&P500지수와 러셀100지수, 344개 상장지수펀드에 속한 종목들에서 주식 전체로 확대한다는 증권거래소들의 계획을 승인했다.
새로운 규정은 8월8일부터 시행된다.
지난 2010년 5월6일 '플래시 크래시' 이후 채택된 서킷 브레이커의 적용범위가 확대되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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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