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다음달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대양전기공업이 28일과 29일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대양전기공업은 지난 1977년 설립된 선박용 조명등기구 기반의 해양 전장 전문기업이다. 조선기자재, 방위산업, 철도차량, 육상용 조명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세계 조선업계 1위인 현대중공업을 비롯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업계 상위 조선사들을 주요 매출처로 확보하고 있다.
총 공모주식수는 285만주며, 일반 공모물량은 전체 20%인 57만주이다. 주당 공모 희망가액은 8200원~1만원으로, 주당 공모가액은 지난 21~22일 수요예측을 통해 9000원(액면가 5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34억~285억원을 조달하게 되며 상장 후 공모자금은 생산능력 확충 및 신규수익 창출을 위한 공장 증축과 기계매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표주관회사는 삼성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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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