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백현지 기자] 대림산업은 오는 1일 견본주택을 열고 양산시 물금읍 택지개발지구 14블록에서 ‘남양산 e편한세상’을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남양산 e편한세상은 지하1층, 지상 16~25층 높이 14개동 총 976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270가구 ▲84㎡A 138가구 ▲84㎡B 124가구 ▲84㎡C 296가구 ▲86㎡D 148가구로 전가구가 중소형면적으로 구성됐다.
남양산 e편한세상은 양산 최초의 냉난방 에너지 절약형 아파트로 3중 유리 등 단열성능이 강화된 시스템 창호와 신소재 단열재를 설치했다. 2m 광폭 발코니를 도입해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했고 실내 천정고를 2.4m로 높여 채광과 공간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Stylelec 디자인이 적용돼 전기 제품이 내부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다. 주차공간 폭도 기존아파트보다 넓은 2.4m로 적용됐다.
특히, 남양산 e편한세상에는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쌍방향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 적용된다. 입주 고객들은 e편한세상 홈페이지에서 에너지 소비와 관련된 설문을 작성하면 낭비되는 에너지 소비량이 측정된다.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부에 설치된 월 패드를 통해 에너지 소비와 관련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남양산 e편한세상이 위치하는 양산신도시 2-2단계 지역은 상업지구 및 주택지구가 어우러진 곳으로 기존에 조성된 양산신도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대형마트 뿐 아니라 양산 시외버스터미널, 우체국, 시청, 부산대병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부산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과 남양산 IC, 35번 국도가 인접해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로 최근 양산신도시에 분양한 아파트의 700만원대 분양가보다 저렴하다.
입주는 2013년 2월 예정으로 견본주택은 부산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 맞은편에 위치했다. 문의: 055)38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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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