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하나은행(행장 김정태)은 원금을 보장받으면서 매월 이자를 지급받고, 주가 상승시에는 보너스로 추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월이자지급식 지수연계정기예금(ELD) 2종을 7월1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월이자지급 원터치 2호’, ‘월이자지급 원터치 3호’는 가입기간 1년으로 코스피200지수에 연동해 이율이 결정된다.
‘월이자지급 원터치 2호’는 주가지수에 관계없이 보장되는 연 3.0% 이율로 매월 이자를 지급하며, 가입기간 중에 장중지수가 1회라도 기준지수 대비 25%이상 상승하면 4.4%의 이자를 만기일에 원금과 함께 추가로 지급한다.
‘월이자지급 원터치 3호’는 주가지수에 관계없이 보장되는 3.0% 이율로 매월 이자를 지급하며, 가입기간 중에 장중지수가 1회라도 기준지수 대비 17%이상 상승하면 3.0%의 이자를 만기일에 원금과 함께 추가로 지급한다.
이 상품은 개인 및 법인의 가입제한이 없으며,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개인의 경우 1인당 1000만원까지 세금우대가 가능하다.
또 원금의 90%까지 예금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리금을 합해 1인당 5000만원까지 보장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월이자지급식 ELD는 매월 고정적인 현금지급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의 제공과 더불어 원금이 보장되고 주가지수와 연계하여 일반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새로운 투자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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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