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미국의 내구재 주문은 증가세로 전환했다.
24일 미국 상무부는 5월 계절조정을 감안한 내구재주문이 전월대비 1.9% 늘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2.7%(3.6% 감소에서 수정됨) 감소했던 4월에 비해 크게 개선된 수치이다.
또 1.5% 증가를 기대한 전문가 전망치보다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운송을 제외한 자본재수주는 0.6% 증가에 그쳐 0.9% 증가를 전망했던 예상치를 하회했다.
하지만 이 역시 4월 기록한 0.4%(1.6%감소에서 수정됨) 감소에 비해서는 개선된 결과다.
항공기와 방위산업을 제외한 민간 자본재 수주의 경우 1.6% 늘었다. 전문가들은 1.0%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4월 수치는 0.8% 감소(2.3% 감소에서 수정됨)를 기록한 바 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