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현대차가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회사 임직원 가족과 지역 장애인 가족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 도서관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안에 장애인을 위한 독서 공간 마련을 목적으로 현대차 임직원 가족과 관내 장애인 가족 자원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작은 도서관 만들기는 나무로 만든 정사각형 모양의 독서상자를 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해, 상자를 한데 쌓아 책꽂이로 만들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작업이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손수 제작한 60개의 독서상자에 현대차가 기증한 도서를 더해 완성한 작은 도서관을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 전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특히 이번 봉사에는 관내 장애인 가족 40여명이 함께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어 좋았다"며 "임직원 가족 자원봉사를 앞으로도 계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