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 증시가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그리스 긴축 재정안 승인과 글로벌 유가 하락이 상승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2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81.97엔, 0.85% 오른 9678.71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지수는 이번 주말 중국의 금리인상 우려로 오전 한때 혼조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 폭을 키우며 3주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토픽스(TOPIX) 역시 전날보다 7.69포인트, 0.93% 오른 833.20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국제통화기금(IMF)과 유럽연합(EU)이 그리스의 5개년 긴축 재정안을 승인했다는 소식에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재정안 합의로 그리스의 디폴트 우려 완화 기대감 역시 커지고 있다.
글로벌 유가 하락 역시 향후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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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