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오름폭을 늘리면서 2080선 회복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외국인 매수가 확대된 데다, 기관이 '사자' 우위로 돌아서면서 지수를 밀어올리고 있다. 대규모 프로그램 매수세도 힘을 싣고 있지만, 개인이 매물을 던지고 있어 2080선에 안착하기 쉽지 않은 모습이다.
24일 오후 1시 4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5.34포인트(1.23%) 오른 2081.20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07억원, 1929억원가량 주식을 사들이고 있고 개인은 4114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선 차익거래 위주로 7800억원 매수 우위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다. 운수창고와 전기가스, 전기전자(IT), 운송장비, 증권, 기계 업종이 2~4% 오르고 있고 화학, 보험, 건설 등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삼성전자가 2.29% 오르는 것을 비롯해 현대차, 기아차 등 자동차주와 신한지주, KB금융 등 금융주들이 2~4% 상승 중이다. 반면 LG화학, 삼성생명, SK이노베이션 등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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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