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오전 11시 1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원유 및 가스 시추업체 다이아몬드 오프쇼어(DO)가 저평가 매력과 수익성 확대 가능성을 함께 지니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배당 역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얘기다.
웰스 파고는 다이아몬드 오프쇼어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80~82달러로 제시해 최대 17% 상승 가능성을 예고했다.
기업 내재가치와 업계 경쟁사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현재 주가가 10% 가량 저평가됐다는 것이 웰스 파고의 판단이다. 또 현재 진행중인 세 건의 시추 프로젝트가 2013~2014년 주당순이익(EPS)을 40~60센트의 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시설 이전에 따른 일시적인 설비 가동 중단에 따라 2011년 주당순이익 및 EBITDA(법인세 감가상각 이자비용 차감 전 이익) 전망치를 각각 6.88달러, 15억1600만달러에서 6.76달러, 14억9900만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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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