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가 교육과학기술부 의 '질환중심 글로벌 신약후보물질 개발' 사업자로 선정돼 뇌졸중 치료제 신약개발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5년간 총 3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 이번 연구에서 휴온스는 서울대 약대, 고려대 의대, 한국화학 연구원과 공동으로 뇌졸중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을 공동 개발하게 된다.
이번 연구는 신약 후보물질의 합성 및 효능 평가, 작용기전 규명, 독성 검색 등의 연구를 거쳐 전임상 시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연구팀은 선행연구를 통하여 유효성 및 안전성이 우수한 초기 후보화합물을 확보하고 있어 조기에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뇌졸중은 암에 이어 사망률 2위의 질환이며, 단일 질환으로는 사망률 1위 질환이다.특히, 여름철에는 폭염으로 인해 뇌졸중 환자 수가 증가한다. 美 심장학회에 따르면 기온이 섭씨 32도 이상 올라가면 뇌졸중 환자 수는 66% 늘어난다.
뇌졸중은 노인인구의 증가와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관련 질환의 증가로 유병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며, 뇌졸중 관련 국내 시장은 2010년 상반기까지 2,400억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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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