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건설업종의 모멘텀이 상반기대비 하반기에 개선되며 2012년까지 양호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우리투자증권의 이왕상 애널리스트는 24일 "해외건설 물량 하반기부터 발주 본격화 예상되며, 2012년에도 발주물량 증가세 지속될 전망"이라며 "하반기 및 2012년도 실적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중견건설사들의 유동성 리스크 해소 노력(유상증자, 채권발행, 만기연장 등)은 5월~6월 정점을 이루고 있는데 6월말 구조조정 리스트 발표를 계기로 부동산시장 금융경색 서서히 풀릴 것으로 전망되며 건설업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올해 들어 건설업지수 수익률은 -6.0%로서 KOSPI(+0.2%)를 하회하고 있으나 낙폭은 축소됐다"며 "상대적으로 해외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는 메이저 건설사들의 경우 +9.0%의 주가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향후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 애널리스트는 GS건설, 대림산업, 한라건설을 탑픽으로 제시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