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23일(현지시간) 옥수수와 소맥 선물 가격이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으로 마감한 반면 대두 선물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장 초반 달러가 급등하면서 옥수수 선물은 2년반래 최저치로, 소맥 선물은 1년래 최고치로 떨어졌다. 하지만 두 곡물 모두 200일 이평선을 하향 돌파한 뒤 매도세가 진정되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CBOT 옥수수 선물 7월물은 3센트 오른 부셸당 6.8050달러에, 소맥 선물 7월물은 10.75센트 전진한 6.49달러에 마감됐다.
한편 CBOT 대두 선물은 이날 3개월래 최저치까지 밀리며 역시 200일 이평선을 뚫고 내려간 뒤 장 후반 낙폭을 다소 만회했다.
CBOT 대두 선물 7월물은 전일비 12.50센트 떨어진 13.1775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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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