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영국의 소매판매 증가세가 마이너스로 전환, 1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영국 산업연맹(CBI)은 23일(현지시간) 6월 소매판매 지수가 마이너스 2를 기록, 5월의 18에 비해 급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0으로 하락할 것을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치 또한 대폭 하회하는 결과이다.
7월 기대판매지수는 2를 기록, 전월의 14에서 크게 악화되었다.
이에 대해 CBI 측은 "가파른 물가 상승과 더딘 임금 인상에 따라 소비자들이 실제로 큰 타격을 입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의류와 고가의 가정용품 등 꼭 필요하지 않은 제품에 대한 지출을 대폭 줄였다"고 설명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