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LG유플러스가 주파수를 확보 소식에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외국인들이 차익매수에 나서면서 장중 하락전환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유플러스는 오후 2시 35분 현재 전일대비 30원(0.52%) 내린 57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주파수 확보 소식이 전해지며 이날 급등세로 장을 시작한뒤 장중한때 5.58%까지 급등했지만 외국인들이 적극적으로 차익매도에 나서면서 장중 하락전환했다.
노무라증권 창구로 외국인들에 매도세가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선호 주파수 할당이 긍정적인 이슈이지만 단순한 주파수 할당만으로 주가에 모멘텀을 이야기하기는 이르다고 평가하고 있다.
SK증권 이동섭 센터장은 "활용성이 높은 주파수를 할당 받는 것이 분명히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미래의 경쟁구도는 주파수 자체가 경쟁력을 좌지우지 한다기 보다 트랙픽 분산과 수용, 단말기 라인업, 차세대 네트웍 구축 및 활용, 컨텐츠 및 부가서비스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변화할 것이라며 주파수할당 자체만으로 주가 모멘텀을 언급하기 곤란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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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