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아 해외에서도 무선데이터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를 오는 7월부터 중동 및 북유럽 지역까지 추가 확대해, 총 35개 국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 국가 확대로 SK텔레콤이 현재 데이터무제한을 제공하는 국가는 기존 북미 2개국, 유럽 12개국 및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14개국, 남아프리카 1개국에서 중동 2개국(사우디아라비아,UAE)과 북유럽 4개국(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벨기에)을 추가해 전세계 총 35개 국가에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는 해외에서 1일 1만2000원에 본인의 휴대폰으로 모바일 인터넷을 마음껏 쓸 수 있는 정액형 할인 요금제다.이는 기존 데이터로밍 무제한 고객들이 1일 데이터이용량이 30MB(약28만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T로밍 데이터무제한OnePass 가입 시 해외 로밍요금을 획기적으로 절감시킬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서비스 실시국 확대를 기념해, 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 간 ‘All(올) 여름! 전세계 어디서나 All(오올~)프리!’ 이벤트를 실시한다.
SK텔레콤 영업본부 김선중 본부장은“T로밍 Smart 가이드와 T로밍 도착알리미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편리하게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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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