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성지건설이 인수합병 우선대상협상자 선정에 힘입어 연일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성지건설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79% 상승한 14만 7500원에 호가되고 있다. 키움과 미래에셋, 동양 등 국내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로써 성지건설은 나흘째 상한가 행진과 동시에 5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게 됐다.
현재 법원은 지난 15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3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수 금액과 기업회생 능력 등을 심사해 대원을 우선협상대상자로 허가했다.
업계에 따르면 대원이 제시한 인수 금액은 400억원 수준으로 향후 성지건설에 대한 실사를 거쳐 본계약 체결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인수합병 호재에 힘입어 성지건설의 주가는 지난 23일 3만원을 기록한 이래 한달새 5배로 불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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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