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삼성증권은 23일 은행업종에 대해 가계부채 종합대책에 따른 불확실성이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다음주에 발표될 가계부채 종합대책에 주택담보대출 충당금 적립률을 상향하고 조기상환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해주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김재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규제 자체가 은행 이익에 주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하지만 불확실성이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변동금리부 대출의 고정금리부 전환을 위해 고정금리부대출의 대출금리 스프레드를 축소하고 고정금리부대출의 재원 마련과 관련된 규제나 이익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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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