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하림이 K-IFRS 도입과 대형업체 진입으로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트레이드 조기영 애널리스트는 "IFRS 도입에 따른 혼란, 경쟁 격화 우려 및 공급량 증가(5월 수입 냉동육 5만톤 연말까지 무관세/AI 종료 이후의 공급 정상화)로 인한 생계시세 하락으로 주가도 약세를 시현 중"이라며 "하림의 펀더멘탈이 구조적으로 레벨업되고 있어 최근의 주가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하림은 오는 10월말 신공장 완공 이후 생산 capa는 기존대비 60% 증가하는데, capa 증설 효과만 반영해도 `12년 매출액은 15% 이상 성장이 가능하고, 시장점유율은 `10년 20.1%에서 `12년 23.3%로 상승하면서 의 시장 1위의 지위는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조 애널리스트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수익 구조도 강화되고 있다"며 "부분육, 프리미엄 제품 등 고수익제품 비중 확대, 규모의 경제 확보에 따른 육가공사업부의 흑자전환 및 사료 효율성 강화로 수익성은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 곡물가격 상승으로 최고가로 매입한 원료가 투입되면서 원가 부담이 높아져 영업이익률(K-GAAP)은 전년동기대비 3.1%p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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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