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오픈소스 솔루션 업체 레드햇과 가정용품 전문 업체인 베드 배스 앤 비욘드(BB&B), 미국 2위 택배업체 페덱스가 분기별 실적 발표에 22일(현지시간) 마감 후 거래에서 상승했다.
정규장에서 3센트 하락했던 레드햇은 장 마감 후 회계연도 1/4분기 수익이 3250만 달러(주당 17센트)로 전년 동기의 2400만 달러(주당 12센트)보다 개선됐다고 밝혔다.
레드햇은 또 1/4분기 매출은 27% 늘어난 2억 6470만 달러였고,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핵심 순익은 주당 24센트로 전망치를 웃돌았다. 애널리스트들은 매출 2억 5370만 달러에 주당 22센트의 순익을 예상했었다.
레드햇 주가는 마감 후 거래에서 3.77% 오른 45.37달러를 기록 중이다.
BB&B의 경우 마감 후 1.92% 오른 55.10 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BB&B는 회계연도 1/4분기 순익이 주당 72센트, 매출은 2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페덱스는 전망을 웃도는 4/4분기 실적 및 전망을 발표하면서 역시 마감 후 거래에서 상승 중이다.
페덱스는 경기 회복 둔화 및 연료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운송료 수익이 늘고 타이트한 비용절감 노력도 전개한 덕분에 4/4분기 순익이 5억 5800만 달러(주당 1.75달러)로 전년의 4억 1900만 달러(주당 1.33달러)보다 33% 정도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이 내놓은 전망치인 주당 1.72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또 페덱스의 프레드 스미스 CEO는 올 하반기 전자에서 의료장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운송을 포함한 페덱스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페덱스 주가는 마감 후 거래에서 2.59% 오른 91.44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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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