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22일(현지시간) 배럴당 3달러 이상 솟구친 가운데 마감했다.
당분간 현재의 초저금리를 유지한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발표가 유가를 지지했다.
런던 대륙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근월물인 8월 선적분은 배럴당 3.26달러(2.94%) 오른 114.21달러로 장을 마쳤다.
연준은 이틀간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친 후 발표한 성명을 통해 장기간 초저금리를 유지하고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의 상환금을 재투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PFGBest 리서치의 분석가 필 플린은 "초저금리 유지 정책은 앞으로 달러화의 약세 환경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연준의 이같은 발표는 강세장의 신호를 보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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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