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서울보증보험 사장으로 김병기 전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내정됐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보증보험 사장추천위원회는 김병기 전 사장과 김시열 전 SG신용정보 사장, 장형덕 전 비씨카드 사장 등 3명을 최종후보로 좁히고 개별면접을 실시한 결과 김 전 사장을 단독 후보로 내정했다. 최종 임명은 주주총회가 열리는 오는 24일 이뤄진다.
김병기 전 사장은 행시 16회 출신으로 재정경제부 국고국장, 금융정보분석원장, 기획관리실장을 거쳐 2004년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을 지냈다.
이명박 대통령의 금융권 측근 인사로 분류되는 김 전 사장은 이 대통령의 워싱턴 유학시절 국제개발은행(IBRD)에 파견돼 인연을 맺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