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LIG투자증권은 LG패션이 올해 2분기도 1분기에 이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손효주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1분기에 이어 타사대비 높은 성장률을 기록중"이라며 "2분기 매출액은 3188억원, 영업이익은 419억원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아웃도어 시장 규모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하반기에도 타사대비 차별적인 실적 성장세가 기대된다"고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2Q11 Preview: 전복종 성장세 지속
날씨와 연휴 탓으로 전반적인 5월 의류 매출 부진, 5월 백화점 의류 매출 낮은 한자릿수 성장 기록했으나 LG패션의 경우 현재까지도 10% 중반대의 매출 성장률 기록 중인 것으로 파악. 1분기에 이어 타사대비 높은 성장률 기록 중
- 여성복종과 라푸마 브랜드 30% 이상 고성장하며 실적 성장 견인, 기타 복종도 안정적인 성장 지속
- 현재 판매 추이를 고려해 볼 때 LG패션의 2분기 매출액 3188억원(+15.0%,y-y), 영업이익 419억원(+19.3%,y-y)은 무난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
■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은 여전히 여성복과 아웃도어가 이끌 것
- 국내 레저 활동 인구의 증가 및 아웃도어의 캐주얼화 현상으로 아웃도어 시장 규모는 점차 확대될 전망, 라푸마는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함과 동시에 아웃도어 시장의 확대로 고성장세 지속 전망
- 2009년 취약했던 여성복 라인을 강화시키기 위해 고가 여성 브랜드를 대거 인수, LG패션의 뛰어난 영업력을 바탕으로 시장에 빠르게 안착, 최근 백화점 중심의 고가 의류 브랜드 판매 호조에 힘입어 동사의 여성복 라인의 성장세도 지속될 전망
■ 하반기, 차별적인 실적 성장세로 주가 상승 지속 예상
- 하반기에도 타사대비 차별적인 실적 성장세가 기대되어 긍정적인 시각 유지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만 8000원 유지, 현 주가대비 상승여력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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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