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대신증권은 에스원에 대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7만 5000원을 유지했다.
강록희 애널리스트는 22일 보고서에서 "K-GAPP(한국회계기준) 기준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7% 대폭 성장한 2367억원, 영업이익도 전년동기대비 65.8% 급증한 371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전분기대비 매출액성장률 +4.7%, 영업이익증가율 +1%로 실적 호전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벨류에이션 면에서도 저평가가 심화돼 있다는 판단이다. 강 애널리스트는 "K-GAAP 기준 올해 EPS 기준 PER이 14.8배(자사주 11.4% 차감시 13.2배)로 과거 6년간 평균 최저 PER 14.8배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2분기 실적 호전 배경으로는 핵심사업인 시스템경비 매출(공사매출 포함)이 전년동기대비 7.5% 성장한 1668억원, 보안상품 매출도 전년동기대비 50.6% 대폭 증가한 37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영업이익과 관련해선, "보안상품 매출 확대에 따른 원가율 상승요인이 일부 있지만, 일회성 비용이 없고, 매출 확대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큰 폭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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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