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영국의 공공부문 순부채가 전년대비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공공재정 흑자폭도 예상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
21일 영국 통계청은 5월 공공부문 순부채가 151억 5600만 파운드를 기록, 4월의 77억 4800만 파운드에 비해 늘어났으나, 전년동기의 164억 6300만 파운드에 비해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157억 5000만 파운드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도 하회하는 수준이다.
함께 발표된 5월 공공재정 규모는 111억 400만 파운드 흑자를 기록했다. 시장이 당초 예상한 65억 5000만 파운드 흑자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수준이다.
한편 당초 77억 1000만 파운드로 발표됐던 4월 공공부문 순부채는 77억 4800만 파운드로 상향되었으며, 32억 5900만 파운드 흑자로 발표됐던 4월 공공재정 규모는 34억 6100만 파운드 흑자로 역시 상향조정됐다.
영국 집권연정은 정부의 재정적자를 대폭하기 위해 작년 5개년 계획에 착수한 바 있다. 2010년 5월 당시 재정적자는 국내총생산(GDP)의 10%를 넘어선 수준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