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도간의 연계협력 사업이 본격화된다.
21일 지역발전위원회와 지식경제부는 민간전문가 3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금년도 광역경제권 연계협력 사업 지원대상으로 16개 신규 과제를 최종 선정하기로 했다.
올해에는 548억원의 국비, 468억원의 지자체 투자 및 598억원의 민간 투자 등 총 1,614억원, 앞으로 3년간 총 4,73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소재뿐만 아니라 뿌리산업, 해양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과제가 선정됐다.
이번 신규 사업에는 5+2 광역경제권에서 제안한 총 33개 연계협력사업 중에서 ▲충청권 2개, ▲호남권 3개, ▲대경권 3개, ▲동남권 4개, ▲수도권·강원·제주권 각 1개 및 ▲경북, 충남, 강원 공동 사업 1개 등 총 16개 사업이 선정됐다.
지경부는 이번 사업에 250여개의 기업과 139개의 대학․연구소 등이 참여하여, 5년간 고용 창출 21,000명, 투자 4조원 및 50개 기업의 공장․연구소 이전 등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체 참여기관의 58%에 이르는 226개의 지역 중견․중소 기업이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지역 중소기업 육성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권평오 지경부 지역경제정책관은 “이 사업을 통해 시․도간의 분절적인 지역사업 지원 방식을 벗어나, 시․도간의 공동 협력을 통해 지역의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고 부처간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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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