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동양이엔피가 휴대폰 충전기를 갤럭시S방식으로 전세계 통일규격이 이뤄질 것이란 기대감에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8분 현재 동양이엔피 주가는 휴대폰 충전기의 전세계 단일규격화 추진소식에 2% 이상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방송통신위원회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오는 2014년부터 스마트폰 국제표준 충전 단자방식을 삼성전자 LG전자등이 사용하고 있는 충전방식(마이크로 USB)으로 통합하기로 최근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경우 동양이엔피의 수혜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현재 동양이엔피는 갤럭시S와 갤럭시S2 충전기인 마이크로USB 충전기 그리고 일반충전기를 삼성전자에 납품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갤럭시S2 출시와 더불어 납품량이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휴대폰 충전기의 전세계 통일규격이 이뤄질 경우 동양이엔피의 수혜가 점쳐지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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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